아델은 오는 15일 신곡 ‘Easy on Me’를 발매하며, 6년여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주말 아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 이에 아델의 많은 팬들은 해당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 그는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팬들의 질문에 받아 답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이 아델에게 'Body Count'에 대해 질문했다. 해당 용어는 성관계를 한 사람의 수를 의미한다. 그러나 아델은 해당 용어에 대해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거냐?"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해당 소식이 접한 아델의 팬들은 무례한 질문을 한 누리꾼을 비판했다.
아델의 팬들은 SNS를 통해 "왜 그런 것을 물어보는 거냐" "그녀를 그냥 내버려 둬" "아델은 정말 순수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는 전 남편 사이먼 코넥키(47)와 이혼으로 겪은 정서불안으로 살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또 아델은 "운동할 때, 불안감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결코 살을 빼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내 몸을 튼튼하게 만들고, 그것을 느끼고 볼 수 있다면, 언젠가는 내 감정과 마음을 강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허리와 배 아랫부분부터 시작했다"고 했다.
또한 이혼에 대해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우리 둘 다 잘못한 게 없다. 우리 둘 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그런 건 아니다. 내 아들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원한. 내게는 정말 중요한 일이다"라면서 "이혼소송을 제기한 이후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