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최종 강철 빔을 설치한 후, 5개월 만에 외관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현재 공기 처리기, 공정 냉각기 및 멸균수 여과 시스템 등 주요 기계 장비를 설치 중이다. 이달 내 비상 발전기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신규 1공장은 VGXI의 본사로도 활용된다. 내년 4월부터 생산시설의 상업적 가동이 가능해져, 현재 이에 대한 주문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DNA 및 RNA 의약품의 생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신규 1공장에서 체계화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DNA 제조 기술을 활용해, 현재와 미래의 고객 모두의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