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협회는 김택수 전무이사가 아시아탁구연합(ATTU)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최강 아시아 탁구 행정을 총괄하는 ATTU 수석부회장을 배출하면서 유승민 회장 체제의 한국 탁구는 앞으로 국제 탁구 외교에서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또 탁구협회 주세혁 미디어홍보위원장(이사), 박지현 주니어대표 감독(코칭·주니어 위원회 위원장), 안국희 여성위원장(미디어위원회 위원), 이종산 국제팀장(기술·심판 위원회 위원) 등이 ATTU 임원·분과위원으로 당선됐다.
탁구협회는 "특히 박 감독이 코칭·주니어 위원장으로 당선돼 협회가 중점 추진하는 유소년 발굴·육성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