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차관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로부터 추석 대비 버스터미널 방역 대책과 고속버스 교통수송대책을 보고 받은 후 철저한 교통 방역태세를 철저히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시간 운전에 따른 과로나 과속,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과 함께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과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도 이날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각각 방문해 방역태세를 점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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