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심지 생활권 접근성이 우수한 화성 무봉산자연휴양림, 성남 청계산산림욕장, 동두천 치유의 숲 등 도내 11곳에 산림휴양시설을 새로 조성한다. 도는 이들 산림휴양시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도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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