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545명보다 34명 적고, 1주일 전인 10일 465명보다는 46명 많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전날 562명, 10일 509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6∼16일은 583→550→503→509→509→403→417→638→520→570→562명으로, 주말 영향을 밭은 이틀을 제외하면 모두 500명 이상이었다.
13일 638명은 역대 최다 서울 하루 확진자 기록이며, 6일 583명은 직전 최다 기록이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8천2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