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491명보다 132명 적고, 1주일 전인 10일 408명보다는 49명 적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6일부터는 500명대를 넘나들고 있으며 13일에는 역대 최다인 638명으로 솟구친 바 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8천6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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