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스위스 조선위원회, 중국 항일혁명열사 가족, 콜롬비아-조선 친선협회 위원장 등도 화환을 보냈다.
▲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 7일 강서구역 덕흥협동농장에 트랙터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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