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신임 대표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주 LA 텍사스 특파원, 체육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스타뉴스 대표를 지낸 후 KBO 사무총장과 총재특보를 역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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