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환 회장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입력2021.06.22 18:14 수정2021.06.23 01: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실업그룹은 박주환 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고 22일 밝혔다. 박 회장은 “국가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원해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일하 이사장 "목숨 건 국제구호 30년…이젠 유산기부 펼칠 것" “30년 전 8명이 시작한 조그만 단체가 지금은 59만 명의 후원을 통해 47개국에 나눠주는 국제 구호단체가 됐습니다. ‘한 달에 만원’이라는 구호의 힘으로 지금까지 1억 명을 도왔습... 2 최재형 등 3명 '자랑스런 서울법대인' 서울대 법과대학 동창회는 제29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 최재형 감사원장(사진)과 정해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사장, 남승우 풀무원 재단 상근고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법대동창... 3 동산방화랑 세운 박주환 前 화랑협회장 별세 국내 1세대 화랑인 동산방화랑 창립자 박주환 전 한국화랑협회장이 지난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젊은 시절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표구 기술을 익힌 고인은 1961년 표구사 ‘동산방&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