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안동시 금소면 대마 재배 단지에 들어가 대마 잎 300g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대마 잎이 훼손되는 사례가 잦다는 첩보를 입수해 재배 단지를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있었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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