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관제 플랫폼을 통해 해체 현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GH 관계자는 "먼저 GH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예정된 안양 냉천지구에 이동식 CCTV를 설치해 철거 현장을 상시로 관리 감독할 예정"이라며 "해체 공사 때는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하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할 것"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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