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에 무해한 색소를 사용했으며 안정적인 도레이첨단소재의 우수한 방사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색상을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앞으로 노랑, 아이보리, 그린 계열 등 다양한 컬러의 부직포를 계속해서 선보이며 수출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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