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철규 대표는 송자량 삼양사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다음 주자로 임병선 까사미아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를 지목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