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캐릭터 판귄을 이용해 항공기 내·외부 래핑(전체 감싸기) 광고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판귄 캐릭터로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티웨이항공 항공기 3대의 외부 전체에 감싸고 좌석 트레이 테이블에도 입힐 계획이다.
판귄 래핑 광고는 1년간 유지된다.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가 공동으로 이번 래핑 광고를 기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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