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향후 당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민주당 3선 의원은 총 25명이다.
앞서 민주당 초선과 재선 의원들은 각각 2차례, 1차례 모여 당 쇄신안을 논의한 뒤 입장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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