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장 아닌, 열일할 시장 뽑아달라"
박영선 후보는 이날 MBC 100분 토론에서 진행된 '4·7 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출연해 "(선거 운동 기간)많은 시민이 응원과 꾸중을 하셨고, 집값 안정시켜달라는 말씀을 많이 했다. 더 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부동산 문제로 응어리진 마음을 다 풀어드리겠다.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 시기 앞당기는 시장 될 것"이라면서 "평당 1000만원 반값 아파트 공급으로 집 없는 설움을 없앨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시키고 시민의 삶을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서울에만 매진할 시장이 필요한 선거"라면서 "삶을 편안히 바꾸고, 안정적으로 시정을 끌고 갈 선거이자, 정치시장이 아닌 열일할 시장을 뽑을 중요한 선거다. 꼭 박영선을 시장으로 만들어달라"고 역설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