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처럼 변신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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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6일 경기 이천캠퍼스, 성남 분당거점사무소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트팩토리(Art Factory) 프로젝트를 외부에 공개했다. 구성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업무공간에 벽화를 그렸다.
아트팩토리 프로젝트의 시작은 지난 2월 준공한 이천캠퍼스 D램 공장인 M16 현관이다. 우현아 작가의 작품 ‘SKMS를 찾아라’ 중 ‘우주’ 테마가 입구를 장식하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의 활약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천캠퍼스 정문인 ‘행복문’도 벽화에 등장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아트팩토리 프로젝트의 시작은 지난 2월 준공한 이천캠퍼스 D램 공장인 M16 현관이다. 우현아 작가의 작품 ‘SKMS를 찾아라’ 중 ‘우주’ 테마가 입구를 장식하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의 활약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천캠퍼스 정문인 ‘행복문’도 벽화에 등장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