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10·20대의 절반 이상은 결혼 후 자녀를 낳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명 중 1명은 외롭다고 느끼고 있었고 행복감을 느꼈다는 사람들의 비중은 지난해 70.5%로 한 해 전(69.4%)보다 1.1%포인트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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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