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 시작된 대검부장·고검장 확대회의는 오후 11시 30분께 마무리됐다.
약 2시간 30분의 점심·저녁 식사 시간을 제외하면 약 11시간 동안 '마라톤' 심의가 이뤄진 것이다.
다만 대검 측은 관련 지침을 이유로 회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