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계열사 두산퓨얼셀 주식 5천442억원에 추가취득" 입력2021.03.19 17:17 수정2021.03.19 17: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스피 상장사 두산중공업은 계열사인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기업 두산퓨얼셀의 주식 1천205만5천763주를 약 5천442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두산중공업의 두산퓨얼셀 지분율은 30.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 등"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OECD,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에서 1.5%로 하향 2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3 버핏, 일본 5대종합상사 지분 더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