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에는 968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매출은 1천845억 원으로 전년보다 62.4% 감소했다.
순손실은 643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527억 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228억 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49억 원으로 88.6% 줄었고 순손실은 327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GK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사업장 휴장 및 주요 고객 입국 제한 등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