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 등은 천장 반자(천장을 가리는 구조체) 위에 올라가 작업 중이었는데, 갑자기 반자가 무너지면서 A씨 등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 관계자 등을 토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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