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20일 산림 조성과 보호관리 사업을 벌인 평양 순안구역 대양고급중학교 등 40곳에 사회주의애국림 칭호를 수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전했다.

▲ 평안남도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21만㎥) 대발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번 대발파로 더 많은 시멘트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통신은 평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