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22일 이후 총 28명 감염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5 14:29 수정2021.01.25 14: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김종철 "저열했던 성인식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 2 [속보] 김종철 "저에 대해 정치적 신뢰 보여준 피해자 배신" 3 [속보] 김종철 "피해자가 원치않는 부적절한 신체접촉 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