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계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뭉쳐야 찬다'의 후속작이다.
'뭉쳐야 찬다'에서 벤치를 지켜오던 허재가 '농구 대통령'으로 돌아와 감독을, '한국의 찰스 바클리' 현주엽이 코치를 맡아 팀을 이끈다.
또 축구계의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이 팀에 합류해 농구 새내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2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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