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확진자수 2100만명 달해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5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를 3775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종전 최다 사장자 수인 지난달 30일(3750명)을 웃돈 수치로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후 가장 많은 사망자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체 미국인 3억2820만명(미 인구조사국 기준)의 6.4%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미국인 16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또한 이는 지난 1일 2000만명을 넘긴 지 나흘 만의 일이다. 미국에서는 앞서 누적 확진자가 1500만명에서 1600만명으로, 1700만명에서 1800만명으로 늘어날 당시 나흘이 소요된 바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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