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필은 오는 2일 메가박스 통해 한국서 중계
베를린필하모닉은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오는 1일 새벽 2시(한국 시간)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클래식 기타리스트 파블로 사인스 비예가스와 함께 온라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 비예가스는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협주곡', 영화 '금지된 장난' 중 '로망스'를 들려준다. 페트렌코는 단원들과 함께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3번과 에이토르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말파리' 중 '민속축제'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베를린필의 온라인 공연 플랫폼인 '디지털콘서트홀'을 구독하면 생중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