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고인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연구에 평생을 매진했다. 2003년 ‘역주 매씨서평’을 내놓아 실학이라는 단일 키워드만으로는 다산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음을 보여줬다. 빈소는 경기 용인시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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