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충북교육청은 초등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과 관련된 단체협약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학비노조는 이런 주장을 하며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충북도교육청 1층 복도에서 농성을 벌였다.
18일에는 도교육청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오는 24일에는 전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함께 임금인상 등을 촉구하는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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