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협약상 국내생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틀림없이 국내서 사용"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0 14:24 수정2020.12.10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협약상 국내생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틀림없이 국내서 사용"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생산-도입 지체될 가능성 낮아" 방역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향후 국내 생산 및 도입이 지체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국... 2 [속보] 대전 지인·김장모임 관련 6일 첫 확진자 발생후 총 13명 감염 [속보] 대전 지인·김장모임 관련 6일 첫 확진자 발생후 총 13명 감염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사용 여부는 우리 식약처가 결정"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사용 여부는 우리 식약처가 결정"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