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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개 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철회하라"

입찰 마감 앞두고 다섯 가지 요구사항 내걸어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공사 입찰 마감 사흘을 앞두고 대구지역 9개 시민단체가 사업 철회를 촉구하며 공동성명서를 냈다.

시민단체들은 8일 공동성명서에서 "시와 시의회가 법절차를 무시한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를 철회하라"며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내걸었다.

요구사항은 구름다리 설치 시민공청회 개최, 지방채 40억 원 증액에 대한 행정 예고, 특정 공사 방법이 적시된 긴급발주 배경 및 동화사 토지 무상임대 결정 과정 공개, 팔공산 케이블카 시설물 교체비 보전 의혹 해소다.

이들은 "요구사항에 답변하기 전까지 시는 입찰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며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계속 진행하면 공무원과 관련자들에 수사 의뢰 등 법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주장했다.

9개 시민단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와 시의회 관계자들과 3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9개 시민단체는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참여연대,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의정참여센터,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사)생명평화아시아, 영남자연생태보존회, 녹색당 대구광역시당 연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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