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서울 63빌딩 옥상서 데뷔→부산 84층 헬리포트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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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 미니앨범 발매
개인 비주얼 필름서 강렬한 인상
성숙해진 '옴므파탈' 매력
부산 84층 헬리포트서 컴백 무대 최초 공개
개인 비주얼 필름서 강렬한 인상
성숙해진 '옴므파탈' 매력
부산 84층 헬리포트서 컴백 무대 최초 공개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새 앨범의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
고스트나인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PRE EPISODE 2 : W ALL)'의 개인별 비주얼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고스트나인은 어두운 부둣가에서 시크한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철창을 사이에 두고 우수에 젖은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여기에 흑백 톤 필름에 묻어난 치명적 무드로 여심을 흔들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은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댄스 퍼포먼스 티저, 비주얼 필름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음악 내외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고스트나인은 10일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의 연장선으로, 미지의 문을 열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들의 당찬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스트나인은 신보 발매와 함께 부산의 84층 헬리포트에서 단독 쇼케이스 무대를 꾸미며 타이틀곡 '월(W ALL)'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1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발표한 후, 밤 8시 Mnet 'GHOST9 SHOWCASE [W ALL] IN BUSAN'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고스트나인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PRE EPISODE 2 : W ALL)'의 개인별 비주얼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고스트나인은 어두운 부둣가에서 시크한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철창을 사이에 두고 우수에 젖은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여기에 흑백 톤 필름에 묻어난 치명적 무드로 여심을 흔들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은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댄스 퍼포먼스 티저, 비주얼 필름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음악 내외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고스트나인은 10일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의 연장선으로, 미지의 문을 열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들의 당찬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스트나인은 신보 발매와 함께 부산의 84층 헬리포트에서 단독 쇼케이스 무대를 꾸미며 타이틀곡 '월(W ALL)'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1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발표한 후, 밤 8시 Mnet 'GHOST9 SHOWCASE [W ALL] IN BUSAN'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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