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통해 피해 사례 전해
CCTV까지 설치했지만…사각지대서 '범행'
3일 강원경찰청은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외제 승용차에 수십 차례 돌을 던져 수천만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한 4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CCTV가 설치된 후엔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계속 범행을 이어갔다.
범인을 잡기 위해 장동민은 던져진 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사 의뢰를 하는 등 "끝까지 범인을 색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꼭 범인을 잡아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릴 것"이라며 "장난으로라도 이런 일을 하시면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A 씨가 왜 장동민을 상대로 테러를 지속했는지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A 씨의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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