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자가격리 중 80대 확진…다른 80대는 감염경로 조사 중 입력2020.12.01 12:04 수정2020.12.01 12: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충남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시에 따르면 아산 101번 확진자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신창면 80대(아산 145번)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둔포면에서 확진된 80대(아산 146번)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서울시, 상암동 소각장 2심 대리인에 ‘대륙아주’ 선정 2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3 내부 감사받던 공무원, 모텔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