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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30대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강릉 28번 환자와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병상을 확보하는 대로 이들을 입원 치료할 계획이다.
강릉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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