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사진)는 17일 아동 관련 사회공헌 프로젝트 ‘희망과자’ 3탄으로 아이에게 바른 말 해주기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크라운제과는 장수 과자 제품 ‘카라멜 메이플콘’에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어른들의 말과 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싣는다. 과자 포장지에 인쇄된 QR 코드에 접속하면 평소 얼마나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 목록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