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바다와 수채화' 특별전 입력2020.11.09 17:46 수정2020.11.10 00: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야외수채화협회와 공동으로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북구 화명동의 부산어촌민속관에서 ‘바다와 수채화’ 특별전을 연다. 주제는 부산의 바다, 어촌 풍경, 자연과 바다 등 세 가지다. 야외수채화협회 작가 20명이 바다와 어촌을 주제로 그린 수채화 30여 점을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재개발·벤처육성 등 생태계 조성…울산시, 3D프린팅 산업화 '박차'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시 주력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3차원(3D) 프린팅 산업화 생산 기반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9일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지하 1층... 2 "교통·관광 두 토끼 잡는다"…부산시의 '이색 교통수단' 부산 해운대와 수영구 도심을 따라 자리잡은 수영강에서 관광형 크루즈가 운항을 시작했다. 광안리해수욕장의 수륙양용버스, 오륙도의 저상트램도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도입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 3 에어부산, 국토부 평가서 국내 LCC '1등'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국토부가 발표한 항공교통서비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