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보건당국은 오전 10시 기준 1명(566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이란에서 입국한 부산 해운대구 거주자로 18일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는 밤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전날까지 265명(환자 165명, 직원 100명)이 진단 검사 받은 결과 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