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약 50분 길이의 로맨스 영화다. 주연은 배우 김고은 씨와 김주헌 씨가 맡았다.
서울 성수동과 연남동에 문을 연 삼성전자 8K 시네마(사진)와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