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일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136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터키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달성군 거주)이다.

대구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 이후 현재까지 지역 발생 2명, 해외 유입 4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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