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다음달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지역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디지택트 수출상담회를 연다. 상담회에는 일본 중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관서전력, 중국전력 등 해외바이어 및 벤더사 20개사가 참여한다. 동서발전은 연말까지 자카르타, 마닐라 지역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택트 수출상담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