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나도 좌석 뜯었다…화물기로 개조한 ‘A350’
아시아나항공이 화물기로 개조한 항공기 운항을 24일 시작했다. 이 항공기는 전자기기 부품 등 20t을 싣고 이날 오후 인천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했다. 공항 관계자들이 A350-900에 화물을 싣고 있다.

영종도=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