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25t 화물차에 불…7천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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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5시 20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옥천 2터널 입구에서 시멘트를 싣고 가던 25t 화물차에 불이 나 36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등이 불 타 7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사고지점은 통행량이 많지 않아 정체 등은 빚어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에서 펑크가 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당시 사고지점은 통행량이 많지 않아 정체 등은 빚어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에서 펑크가 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