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은 회의에서 본예산 규모와 편성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은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올해 본예산 대비 8∼9% 늘린 550조원대 중반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회의에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기재위원장, 정성호 예결위원장, 정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일환 기재부 2차관,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 등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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