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식같이 키웠는데…한 해 농사 다 잠겼다 입력2020.08.04 17:29 수정2020.08.05 00:27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난 3일 충남 천안에 시간당 최대 9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침수 피해를 봤다. 4일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의 한 비닐하우스가 침수돼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폭우·코로나·식량난' 三重苦 겪는 북한 2 또…5일~6일 수도권·충청 '게릴라 폭우' 3 文 "폭우 피해 최소화…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예방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