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에 이세진 의원 입력2020.07.24 17:40 수정2020.07.24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울진군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0회 울진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미래통합당 소속 이세진 의원을 8대 후반기 의장으로 뽑았다. 이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8대 후반기는 행정을 견제하면서 소통과 더불어 군민의 아픔을 쓰다듬으며 협치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군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8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무소속 김정희 의원을 선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미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한국을 추가한 사실이 알려지자 양국 협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한국과의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2 몸 풀면서도…눈치 보는 與 잠룡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이번주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멈춰 섰던 여권 잠룡들의 공개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보수 지지층 여론을 고려해 헌법재판소 선고 전까지는 자세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관측된다.16... 3 "尹선고 전 마지막 주말집회"…탄핵찬반 세 대결 '최고조' 주말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양측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전 마지막 주말 집회일 수 있다고 보고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에도 총력전을 펼쳤다.16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