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삼송역 헤리엇(HERIOT) 364세대 대상
파이프 4개 기존 시스템을 2개로 줄여
경동나비엔 등 3개 회사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삼송역 헤리엇(HERIOT)’ 건설 현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합배관시스템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개 회사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1년 동안 통합배관시스템을 실증할 계획이다. 현대BS&C의 ‘고양 삼송역 헤리엇’ 346세대의 공동주택에 통합배관시스템인 경동나비엔의 ‘히티허브’를 설치하고, 통합배관시스템 운영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며, 기술적인 검증과 함께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