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측은 전소미와 허훈의 왕따 경험 고백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서 특유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받는 전소미는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된 영상에서 “파워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국 학교로 전학 간 전소미는 곧바로 반 회장 선거에 출마해 회장으로 선출됐고, 동시에 왕따를 당했다고. 그는 “선생님이랑 제일 친했다”라고.
이어 몇 년 뒤 따돌림 주동자 친구와의 ‘사이다 드링킹’ 인증샷 촬영기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꾹꾹 뭉쳤던 게 풀어진 느낌"이었다고 ‘부메랑 결말’을 밝혀 모두를 통쾌하게 만들었다.
허웅도 미국에서 학교에 다닐 때 따돌림과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허웅은 “초등학교 또래다 보니 신체조건이 밀리지 않았다”며 농구로 미국 초등학생들의 마음을 싹쓸이한 비결을 공개했다.
또 프로 방송인 못지않은 입담을 뽐내는 허훈의 활약이 예고돼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허훈은 ‘농구 대통령’에서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까지 거친 아버지 허재보다 ‘농.잘.알(농구를 잘 아는)’인 어머니의 농구 중독을 공개하며 “작전타임 때 아버지가 멍 때리고 있으면 욕을 한다. 저렇게 술을 마시니!”라며 어머니의 모습을 재현해 모두를 포복절도시켰다.
한편, 전소미와 허훈의 '왕따 고백'은 2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