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서울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누계 14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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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1493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강서구 요양시설 이용자 8명, 해외 유입 3명, '기타'로 분류된 사례 4명,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날 신규 확진자는 강서구 요양시설 이용자 8명, 해외 유입 3명, '기타'로 분류된 사례 4명,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1명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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